(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 새 대변인으로 전은수(42) 현 부대변인이 1일 발탁됐다.
지난 2월 사직하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나선 김남준 전 대변인의 후임 성격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기자실을 찾아 이런 인선 소식을 전했다.
기존 강유정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을 맡게 된다.
전 신임 대변인은 부산 출신으로 대전과 울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한 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가 됐다.
이후 줄곧 울산 지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
2024년 5월부터는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기도 했으며 조기 대선으로 새 정부가 출범한 뒤로는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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