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케어,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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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라이프케어,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 개최

비즈니스플러스 2026-04-01 10:5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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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에서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첫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첫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해 각 회원사를 대표하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라이프케어.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에서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첫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첫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해 각 회원사를 대표하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신한라이프케어.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다. 지난 2025년 15개 기업으로 출발해 올해 28개 회원사로 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각 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등 전문가를 초청해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과 주거 모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세제 혜택 지원 제도 등을 분석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한라이프케어는 그동안 회원사들과 정기 세미나, 실무 워크숍 등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회원사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해 실행 중심의 운영을 펼칠 계획이다.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시니어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니어 산업이 주거, 의료, 돌봄, 금융 등 다양한 영역의 결합으로 재편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협력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신한라이프케어는 포럼을 통해 공동 과제 발굴과 사업화 논의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실질적인 데이터와 콘텐츠 축적을 위해 정보 공유 기능을 갖춘 홈페이지도 연내 구축할 예정이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초고령사회에서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 산업 간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이 이러한 협력의 접점으로 효과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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