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靑 부대변인, 대변인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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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靑 부대변인, 대변인으로 승진

이데일리 2026-04-01 10:4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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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청와대 선임행정관(2급)이었던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1일 대변인(1급 비서관)으로 승진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기자실에서 이같이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도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이 조정됐다. 이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실은 강유정 수석대변인, 전은수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체제로 재편됐다.

청와대는 지난 2월 말까지 강유정 대변인과 김남준 대변인의 2인 체제를 운영했다. 김 전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뒤에는 강 대변인 단독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인선으로 청와대는 약 두 달 만에 다시 복수 대변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전 대변인은 1984년 울산 출생이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갑에 출마했으나 김상욱 당시 국민의힘 후보에게 석패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을 지냈고,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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