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경험 '0'인데 8년 1432억 MLB 역대 메가딜…에머슨, 시애틀 유격수 새 시대 연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빅리그 경험 '0'인데 8년 1432억 MLB 역대 메가딜…에머슨, 시애틀 유격수 새 시대 연다

일간스포츠 2026-04-01 10:27:34 신고

3줄요약
콜트 에머슨과의 8년 계약을 공식화한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 SNS 캡처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메이저리그(MLB) 경력이 없는 시애틀 매리너스 유격수 콜트 에머슨(21)이 8년, 9500만 달러(1432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1일(한국시간) 전했다. 연봉 전문 사이트 스포트랙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MLB 역사상 빅리그 경력이 전혀 없는 선수에게 주어진 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 계약은 올시즌부터 바로 적용돼 2033년까지 이어지며 2034년에는 구단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머슨은 202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2순위로 지명된 유망주이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더블A, 트리플A에서 총 130경기 출전, 타율 0.285(506타수 144안타) 16홈런 78타점을 기록했다.


시애틀과 8년 계약에 합의한 유망주 콜트 에머슨. 개인 SNS 캡처


특히 트리플A에 6경기에서 타율 0.364(22타수 8안타) 2홈런 9타점으로 임팩트를 보여줬다. 출루율(0.444)과 장타율(0.727)을 합한 OPS가 무려 1.172. 올 시즌 트리플A에서도 3경기 타율 0.357(14타수 5안타)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MLB닷컴이 선정한 2026시즌 시애틀 유망주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린 그는 빅리그 데뷔 전 대형 계약을 통해 높은 잠재 가치를 인정받았다.

ESPN은 '빅리그에서는 20홈런 타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타구를 더 자주 띄우는 법을 익힌다면 그 수치를 뛰어넘을 만한 원시적인 파워(raw power)를 갖추고 있으나 높은 타율과 좋은 출루율을 자랑하는 타자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더 높다'며 2027시즌 시애틀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찰 것으로 전망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