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미래에셋증권[006800]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 산업군의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를 골라 순위를 매기는 인증 제도다.
작년 17위였던 미래에셋증권은 4계단 올라선 13위를 기록, 올해도 금융투자업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후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순위를 올려왔고, 작년에는 처음으로 20위 안에 진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세계 11개 지역에 걸친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다.
국내외 고객자산(AUM)은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718조원에 이르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작년 12월부터 3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업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설런스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전 업권 최초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인정받기도 했다.
김범석 미래에셋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라는 기록은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클라이언트 퍼스트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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