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체전 3일 개막…안동ㆍ예천서 4일간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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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3일 개막…안동ㆍ예천서 4일간 열전

코리아이글뉴스 2026-04-01 10: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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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포스터 (자료=안동시)
경북도민체전 포스터 (자료=안동시)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 안동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사례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대회에 앞서 4월 2일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는 ‘한마음 콘서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공연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며, 5,000석 규모의 좌석과 입장 팔찌 운영을 통해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개회식은 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기존 운동장을 벗어나 도심 광장에서 펼쳐지는 ‘광장형 개회식’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는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이 적용돼 안동의 전통성과 예천의 역동성을 결합한 미디어 연출이 구현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노라조 공연과 함께 안동의 대표 전통놀이인 차전놀이 시연이 진행되며,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하늘을 수놓으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공식 개회식에서는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등이 이어지며, 선수단과 심판진의 선서, 성화 점화를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장민호, 하이키, 이찬원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도민체전은 4월 6일까지 안동과 예천 일원에서 총 30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도민 화합과 지역 스포츠 발전의 장으로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광장형 개회식과 전야제 공연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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