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도쿄 인근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1일 오전 10시 6분께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진원 깊이는 약 5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도치기현 남부에서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도쿄 도심에서도 건물이 흔들렸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5약은 사람 대부분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 위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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