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오는 25일 부산 남구 문현동 본점 일원에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인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 꿈이 자라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은행 본점과 주변 공간을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무대로 꾸며 운영할 계획이다.
페스티벌 당일에는 △제5회 어린이 미술대회 △어린이 경제 관념 형성을 돕는 '어린이 마켓타운' △가족 뮤지컬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부산국립과학관 연계 체험형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본점 곳곳에서는 △헌 책을 새 책으로 교환해 주는 '제23회 아이러브 도서교환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존' △대형 공기 놀이시설인 '아이러브 놀이터(에어바운스)'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아이러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원 제한이 있는 어린이 미술대회와 어린이 마켓타운은 1일 오후 2시부터,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는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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