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가 결승전의 뜨거운 여운을 다시 끌어올린다. 진(眞)에 오른 이소나가 그날의 숨 막히는 순간을 떠올리며 진심 어린 속내를 꺼내놓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4개월간 이어진 경연의 뒷이야기가 집중 조명된다. 무대 위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참가자들의 감정선과, 트롯 여제들의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나며 한층 입체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결승전 당시의 긴박한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소나와 선(善) 허찬미가 단 1점 차로 엇갈린 순간, 현장은 숨소리조차 조심스러울 만큼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소나는 “심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고 회상하며, 결과 발표 직전의 압박을 생생하게 전한다.
방송 직후 이어진 모녀의 재회 장면 역시 깊은 울림을 남긴다.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가 어렵게 무대에 오르자, 이소나는 “이제 내 걱정 하지 마”라는 말과 함께 따뜻하게 안아준다. 눈물을 쏟아내는 어머니와 이를 지켜보는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한순간에 숙연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종 선에 오른 허찬미 역시 결승전을 둘러싼 복잡한 감정을 털어놓는다. “눈앞에서 3억이 오갔다”는 말로 운을 뗀 허찬미는 결과를 마주한 뒤의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또 다른 여운을 더한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던 결승의 긴장과, 그 뒤에 남은 진심 어린 이야기들은 2일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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