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유연석, 학생들 원성들었겠네…"개강 첫 수업부터 2시간 채워" (틈만나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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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유연석, 학생들 원성들었겠네…"개강 첫 수업부터 2시간 채워" (틈만나면)[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4-01 10:0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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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교수로서 첫 강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배우 박해수와 이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쌍문동의 한 카페에서 오프닝이 진행된 가운데, 유재석은 촬영 당시 WBC 8강 진출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유연석이 "야구 볼 새가 없었다"고 답하자, 유재석은 "오늘 대화가 막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내 유연석이 "어제 개강을 했다"고 하자, 유재석은 "개강은 또 다르다"며 공감했다.

유연석은 "첫 강의를 했는데, 보통 첫 수업은 빨리 끝내야 한다고 하더라"며 "처음에는 한 시간만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이야기하다 보니 두 시간이나 진행됐다"고 전했다.

 SBS '틈만나면,'

이후 게스트로 등장한 박해수와 이희준은 작품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유재석은 드라마 '악연'으로 호평을 받은 이희준을 언급하며 "패륜아 역할 아니냐"고 말했고, 곧바로 "역할이 그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희준은 "실제로 패륜을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무서운 일"이라며 "극 중 아버지 조의금에 손을 대는 장면이 있었는데, 촬영하면서 손이 너무 떨렸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유연석은 "현실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라며 공감했다.

쌍문동과 인연이 있는 박해수는 "결혼 전 친구들과 자취를 잠깐 했다가 이후에 혼자 씽문동에서 살았다"고 밝혔고, 이희준은 "당시 옥탑방에서 남자 배우 셋이 함께 살았다"고 덧붙였다.

 SBS '틈만나면,'

박해수는 "큰 수컷 강아지 한 마리도 함께 살았다. 매일 게임을 하면서 연기 이야기를 나눴고, 냉장고에 연기 책을 넣어뒀는데 그냥 허세였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옥탑 생활 이후 혼자 살아야겠다고 나왔는데, 외로움 때문에 대상포진에 걸렸다"며 "결국 1년 만에 다시 나왔다"고 털어놨다. 유재석 또한 "나는 수유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이 동네와 오랜 인연이 있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해수와 이희준, 그리고 유재석 모두 아들을 둔 아빠라는 공통점도 언급됐다. 박해수는 "아들이 게임을 너무 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나도 집에 가면 같이 하자고 하는데,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유연석은 올해부터 모교인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사진 = SBS '틈만나면,'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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