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11번가와 함께 '11페이(11pay) 신한은행 계좌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1년간 11페이에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해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신한은행은 11번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즉시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1페이에 연결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이후 이벤트 기간 내 11페이 신한은행 계좌 간편결제로 1회 결제 시 5000원, 2회 결제 시 추가 5000원 쿠폰을 제공해 최대 1만 5000원의 혜택을 부여한다. 쿠폰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또한 2026년 12월 31일까지 11페이에 연결된 신한은행 계좌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2%(건당 최대 5000포인트)를 11페이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벤트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신한 쏠(SOL)뱅크' 및 11번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11번가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쇼핑과 금융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계좌 연결 이벤트를 시작으로 11번가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양사 이용 고객을 위한 고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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