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라이트, 경북형 K-IVY 프로젝트 통해 이차전지 재활용 인력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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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라이트, 경북형 K-IVY 프로젝트 통해 이차전지 재활용 인력 양성 본격화

아주경제 2026-04-01 09:4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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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라이트는 지난달 30일 경일대학교 라이즈RISE R-CUBE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경북형 K-IVY 프로젝트 REGO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재활용·재사용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솔라라이트 제공
솔라라이트는 지난달 30일 경일대학교 라이즈(RISE) R-CUBE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경북형 K-IVY 프로젝트 REGO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재활용·재사용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솔라라이트 제공]


이차전지 및 태양광 솔루션 전문 기업인 ㈜솔라라이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경북형 K-IVY 프로젝트 REGO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재활용·재사용 기술 교육이 2026년 3월 30일,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경북형 K-IVY 프로젝트(지역대학 특성화 강화)는 산업 성장과 인력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선도 사례로서, 이번 교육은 기술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날 교육은 경일대학교 라이즈(RISE) R-CUBE센터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과정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솔라라이트가 실습 전반을 맡아 운영했다. 교육 과정에는 사용후 배터리의 진단, 분해, 전처리, 재사용 가능성 평가 등 전 주기에 걸친 실습이 포함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최근 정부는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및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향후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재사용 수요 확대와 전력 유연성 확보 필요성이 동시에 커지면서 관련 산업은 향후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솔라라이트는 태양광 및 ESS 운영·유지관리(O&M)와 사용후 리튬이온배터리(LIB)의 전처리 및 재사용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회사인 태양광유지보수(SOLARAS)를 통해 발전소 유지관리 역량을 축적해왔으며, 최근에는 배터리 기반 에너지 순환경제 구축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ESS 운영 경험과 배터리 상태 진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수명 예측, 최적 운영 알고리즘, 안전성 확보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솔라라이트 관계자는 "배터리 재사용 기술은 단순 재활용을 넘어 전력 시스템 전체를 효율화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일대학교 R-CUBE센터 관계자는 "이차전지 재활용 및 재사용 기술은 향후 경북 지역 신산업 육성과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며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즉시 투입 가능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산업은 향후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대표적인 순환경제 분야로, 대규모 부가가치 창출과 고용 유발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폐배터리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를 활용한 재사용 및 재활용 기술 확보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적 흐름 속에서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배터리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나아가 재직자 중심의 실습형 교육 모델을 통해 기업의 기술 내재화와 생산성 향상까지 동시에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유사 인력 양성 사업의 확산 가능성 또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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