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고예인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026년 4월 1일 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노동정책과 경제 분석 기능을 강화하고 회원 지원 체계를 재정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황용연 이사 대우가 노동정책본부장으로, 하상우 이사 대우가 경제조사본부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이정우 본부장은 회원지원본부를 맡게 되며 전영기 팀장은 연수운영팀장으로 승진했다. 이강섭 팀장도 산재예방정책팀장으로 보임됐다.
전보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이상철 본부장은 고용·사회정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임영태 실장은 홍보실을 맡는다. 홍종선 팀장은 상생지원팀장으로 이동했고 최영록 팀장은 회원지원팀장을 맡게 됐다.
경총은 이번 인사를 통해 노동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지원 기능을 확대해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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