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전방위 에너지 절약 外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차그룹, 전방위 에너지 절약 外

데일리임팩트 2026-04-01 09:23:08 신고

3줄요약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차·기아 사옥. (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적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그룹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에 적극 나선다.


먼저 즉각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해 현대차그룹 전 그룹사가 차량 5부제에 동참한다. 현대차·기아 본사를 중심으로 시행하던 차량 5부제를 전 그룹사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임직원 출퇴근 셔틀버스 운영 확대도 병행해 직원들의 자가 차량 이용도 최소화한다.


전 사업장 에너지 제어 조건도 더욱 강화해 전기 사용량을 감축시킨다. 평일, 휴무일, 중식시간, 야간 등 전기 사용 유형을 구분해 PC, 냉난방, 조명 등을 세심하게 제어할 계획이다.


또한 사무실 각 층의 복도, 주차장, 로비공간의 CCTV에 AI기능을 접목해 일정시간 사람의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으면 조명 등을 자동 소등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회의실에도 별도 센서를 설치해 사람이 이용하지 않으면 전력을 자동 차단한다.


국내 출장을 최소화하고, 화상회의로 대체해 업무용 차량 이용을 줄이기로 했으며, 부득이하게 업무용 차량을 이용시에는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를 우선적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또한 순차적으로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각 사업장 설비 가동을 최적화하고 노후 시설 시설 개선에도 집중한다.


전국의 생산거점에서 설비 가동 대기시간의 공회전을 최소화하고, 전기 누설 및 누유 점검 확대를 통해 에너지 손실 요소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자재 및 설비 운송 차량의 동선도 재점검해 연료 사용량을 절감시킨다. 현대글로비스의 경우 항로 최적화, 저속 운항, 대기중 엔진 미사용 등을 통해 연료 소모량 감축을 추진한다.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노후화된 냉난방‧조명 등을 고효율 에너지 설비로 즉시 교체하는 한편 설비의 구동방식도 에너지 절감형으로 개선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한다.


중장기적인 에너지 수급 개선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전국의 생산거점, 주차장, 하이테크센터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ESS 확대 적용을 통해 전력 사용 효율을 강화한다.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도 확대해 나간다.


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누적 1000개 달성


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들이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되는 소화전은 누적 1000개가 넘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800여개의 시인성 개선활동을 실시해왔다.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올해 상반기에는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수도권의 추가 지역을 선정해 총 200여개 소화전 도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트랜시스, ‘2026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


지난달 27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열린 현대트랜시스 '2026 파트너스 데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트랜시스)


현대트랜시스가 지난달 27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2026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매년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협력사와 굳건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비전 공유와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함께 걸어온 길,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백철승 대표와 각 부문 사업부장 등 현대트랜시스 주요 경영진과 12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 불량 검사 솔루션 장비 등 협력사의 운영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최신 설비 관람과 기술 소개로 시작했다.


현대트랜시스는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도우며 협력사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맞춤형 딥러닝 모델을 만들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소형 AI검사 장비 ‘TADA 엣지 솔루션’을 협력사에 지원해 왔다.


TADA 엣지 솔루션은 기존 AI 딥러닝 검사장비의 십분의 일 비용으로 설치 가능하며 네트워크 구축 공사, 유지보수 관련 전문 기술자가 필요 없어 중소 협력사도 부담 없이 생산 효율성은 높이고 불량률을 낮출 수 있다.


이어진 비전 공유 세션에서 현대트랜시스는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으로 재편되는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발판 삼아, 올해를 ‘글로벌 톱티어 부품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렉서스 ‘커넥트투’, 봄 시즌 스페셜 음료·커피 출시


(제공=렉서스코리아)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가 봄을 맞아 시즌 한정 음료와 렉서스 영파머스 협업 메뉴, 프리미엄 드립 커피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벚꽃 테마 음료 3종과 라이프 케어 음료 1종, 프리미엄 드립 커피 2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계절의 감성을 담은 봄 시즌 한정 음료와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렉서스 영파머스의 철학을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벚꽃 테마 음료 3종 ▲핑크 블러썸 카페라떼, ▲핑크 블러썸 밀크 쉐이크, ▲리틀 핑크 블러썸 밀크 쉐이크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계절감을 강조한 메뉴로, 가족 단위 고객까지 고려해 기획됐다. 해당 메뉴는 5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또한 렉서스 영파머스 김세환 농부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앙버터 밀크티’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바른 식재료의 가치를 반영한 커넥트투의 라이프 케어 메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먹거리는 물론 식재료 본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금호타이어, 신제품 ‘크루젠 GT Pro’ 온에어


(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 신제품 ‘크루젠 GT Pro’ 출시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광고는 도시, 컨테이너 항구, 창고 등 역동적인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촬영감독의 시선을 통해 금호타이어만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영화 속 히어로카를 압도하는 드라이빙 연출로 가속, 코너링, 제동 등 크루젠 GT Pro의 극적인 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연출했다.


또한 비나 눈 등 기상 변화와 울퉁불퉁하고 장애물이 있는 복잡한 도심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정숙성을 유지하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금호타이어만의 ‘도심형 프리미엄 SUV 타이어’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하는 ‘크루젠 GT Pro’는 SUV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의 야심작이다. 국내 SUV 제품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획득했으며, 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압도적인 효율성과 내구성을 입증했다. 특히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 대응 가능한 ‘EV Compatible’ 제품으로,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 최상위 성적


(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가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지 주관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에서 연이어 최상위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톱티어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에보’는 최근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에서 실시한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미쉐린, 굿이어, 피렐리 등 50개 브랜드 245/45R19 규격 제품을 BMW 5시리즈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에서 10여 개 평가 항목에 대한 성능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했다.


 테스트 결과 벤투스 에보는 젖은 노면 핸들링 테스트서 상위 20개 제품 중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했으며, 마른 노면에서도 탁월한 핸들링 성능을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차량의 안전과 직결된 제동 성능 부문에서는 테스트 제품 가운데 가장 짧은 제동 거리를 기록하며 아우토 빌트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파라타항공, 항공훈련센터 구축…“안전·인재 투자 확대”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이  지난달 27일 유한대학교에서 진행된 항공훈련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이 유한대학교와 함께 항공훈련센터를 구축하며 항공 안전 역량 강화와 미래 항공 인재 양성에 나섰다.


파라타항공은 유한대학교와의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이후 첫 협력 사업으로 교내에 항공훈련센터를 완공해 지난 2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조성된 항공훈련센터는 2개 동 3개층, 약 292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객실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교육시설로 설계됐다. 센터에는 기종별 기내실습실을 비롯해 비상보안장비실습실, 화재진압실습실, 비상탈출 슬라이드 등이 마련됐다.


승무원들은 실제 항공기 객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절차와 서비스 업무를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파라타항공이 보유한 A330과 A320 기종 특성에 맞춰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 시설과 객실 서비스 교육 공간을 통해 승무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서비스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항공훈련센터 구축은 국제선 첫 취항 후 6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항공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SM상선, ’스마트 해운’ 무사고 경영 지속


SM상선의 4253TEU급 컨테이너선 에스엠 뭄바이호 항해사들이 안전한 운항과 항로상의 위험요소 점검을 위해 브릿지에서 실시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제공=SM그룹)


SM상선이 지난 1년간 미주와 아시아 노선을 운항하는 자사 전체 컨테이너선 13척을 대상으로 총 24회에 걸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모든 선박에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 도입도 마쳤다.


SM상선은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최첨단 통신 인프라 도입으로 업무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안전 관리 측면에서는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안전이 확보되도록 본사 해사안전팀을 필두로 베테랑 안전관리자가 갑판과 브릿지(선교), 기관실 등 핵심구역을 순회하며 선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선체와 주요 장비의 이상 유무를 비롯해 선원 안전수칙과 매뉴얼 준수 여부까지 관리체계 전반을 강도 높게 점검했고, 그 결과 잠재적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254건을 즉각적으로 개선 조치했다.


이와 함께 SM상선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스마트 해운’ 전환도 본격화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말 전체 자사 선박에 스타링크를 도입해 육상 상황실과 선박 사이 대용량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장기간 항해하는 승조원들이 가족과 상시 원활하게 연락할 수 있어 심리적인 안정과 근무 만족도 향상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SM상선은 원격 의료, 온라인 교육 등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그룹 해운부문에 당부한 선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 PV5, 영국 유력 車 전문지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아 PV5. (제공=기아)


기아가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기아 PV5로 ‘올해의 밴’을 포함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PV5 패신저는 ‘최우수 밴 기반 MPV’ 부문을 수상했다. PV5 패신저는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주행 감각, 뛰어난 승객 편의성, 부드러운 주행 성능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유럽 기준 최대 412km의 주행거리(산업부 인증 기준 358km)와 5인 탑승객 및 충분한 수하물 공간을 갖춘 PV5 패신저는 다재다능한 전기 다인승 차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글로비스, 2026 대중소상생아카데미 운영기관 선정



현대글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소상생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대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대기업은 프로그램별 역량인증체계를 개발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훈련프로그램을 이수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지속적인 경력발전과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현대글로비스는 급변하는 물류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AI와 물류산업 디지털 전환(DX)을 핵심 교육 주제로 삼았다.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 교육 전문기업인 멀티캠퍼스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하고 함께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전환과 운송 산업 기초 ▲물류 AI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 ▲AI기반 업무자동화 의사결정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4월 1차수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8차수, 2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상은 현대글로비스 협력사 재직자로 교육 운영 상황에 따라 물류산업진흥재단 회원사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교육은 서울 마포 소재 물류산업진흥재단에서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물류산업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 사업은 그동안 현대글로비스가 추진한 상생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는 2019년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협력사 협의체인 협력회를 구성한 이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상생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한온시스템, BMW iX3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 적용


한온시스템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 (제공=한온시스템)


한온시스템이 BMW iX3에 신개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을 최초 적용했다.


한온시스템이 개발한 HICE 모듈은 다양한 핵심 냉매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한 열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6kg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열관리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진동(NVH) 제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eCompressor), 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했다. 부품을 하나로 모은 슬림한 설계로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완성차 제조사의 조립 공정을 단순화하여 조립성을 향상시켰다.


이러한 모듈화 설계를 기반으로 하위 부품의 미세한 조정만으로도 다양한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까지 확보해 완성차 제조사의 플랫폼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전망이다.


또한 한온시스템은 HICE 모듈을 통해 다양한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함으로써 패키징 공간 확보와 재료비 절감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부품 개별 최적화를 넘어 시스템 전체를 재설계함으로써 전기차 구조의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