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이태리가 5월의 신랑이 된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이태리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이태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SBS 드라마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미달, 의찬과 삼총사로 활약하는 정배 역을 맡아 데뷔작부터 단숨에 주목받았다. 2005년 어린이 드라마 ‘마법전사 미르가온’을 비롯해 아역 배우로 활약하다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자연스럽게 성인 배우로 자리잡았다. ‘대풍수’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등에 출연했다.
이태리 결혼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태리 배우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깊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태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늘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걸음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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