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하나금융은 1일 미성년 고객을 대상으로 한 용돈 관리용 입출금 통장 ‘원픽(ONE PICK) 통장’과 맞춤형 체크카드 ‘ONE PICK 하나 체크카드’를 동시에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금융을 처음 접하는 아동·청소년이 보다 쉽게 금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상품이다. ‘원픽’이라는 명칭에는 스스로 선택하는 금융과 가장 마음에 드는 하나를 고른다는 의미가 담겼다.
‘원픽 통장’은 만 19세 미만이면 가입할 수 있는 유스 전용 입출금 상품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하나 체크카드 월 이용금액이 5만원 이상일 경우, 잔액 50만원 이하 구간에 대해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기본금리 0.1%를 포함해 최고 연 2.0% 수준이다.
통장은 본인뿐 아니라 부모가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청소년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를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으며, 전국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함께 출시된 ‘ONE PICK 하나 체크카드’는 청소년 소비 특성을 반영해 ‘스타일(STYLE)’과 ‘플레이(PLAY)’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편의점과 카페 이용 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캐시백과 놀이공원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적용된다. 월 최대 1만1000원 수준의 캐시백이 가능하다.
카드 발급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간편결제 이용 캐시백 등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 이번 ‘원픽(ONE PICK) 통장&카드’ 상품을 통해 아이에게는 쉽고 즐거운 첫 금융 경험을, 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자녀 금융 관리 수단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긍정적 금융 경험을 통해 첫 거래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손님으로의 장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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