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악뮤가 ‘강호동네서점’에서 유쾌한 남매 케미부터 7년 만의 컴백 속내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3일 오후 4시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5화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현실 남매 케미로 돌아온 악뮤(AKMU)가 출연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 ‘호크라테스’ 강호동이 책방을 찾은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악뮤는 시작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수현은 “정말 열받는 게 뭐였냐면…”이라고 말하며 현실 남매 모드를 켠다. 이어 “‘왜 저래’라는 생각은 그때부터 시작됐던 것 같다”고 말해 강호동의 웃음을 끌어낸다.
이찬혁도 특유의 감성과 예측 불가한 화법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는 비공식 첫 자작곡의 실체를 처음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긴다. 여기에 현실 남매만 보여줄 수 있는 날것의 대화와 무해한 디스가 이어지며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하지만 분위기는 반전된다. 7년 만에 정규 4집으로 돌아온 악뮤의 컴백 준비 과정과 그 이면의 고민이 함께 공개되기 때문이다. 악뮤는 강호동과 함께 삶의 가치,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진중한 대화를 나누며 묵직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서로의 인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찬혁과 이수현이 들려줄 진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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