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넷째 수요일 창구 마련…취약계층 권익 보호 기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시민들의 행정적 고충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마을행정사' 제도를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상담한다.
도내에 주소를 둔 도민은 물론 개인사업자(소상공인),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원주시청 1층 민원실 12번 창구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원주시는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소상공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권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1일 "시민들이 느끼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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