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이태리가 오는 5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 측은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태리는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해 아역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어린이 드라마 ‘마법전사 미르가온’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추는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거침없이 하이킥’,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거쳐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어린 양명군 역으로 성인 연기자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018년 활동명을 이민호에서 이태리로 변경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으며 이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등에 출연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