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방탄소년단의 컴백 여정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이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1일 넷플릭스 톱10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BTS: 더 리턴’이 3월 23일 주차(23일~29일) 주간 집계에서 33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글로벌 3위에 올랐다. 지난 27일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지 단 사흘 만에 거둔 성과다.
‘BTS: 더 리턴’은 군 공백기를 마치고 약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5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의 제작 과정과 멤버들의 진솔한 고민을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녹화 중계 영상 역시 77개국에서 정상을 차지, 글로벌 차트 1위로 직행한바 있어, 이번 다큐멘터리의 흥행은 방탄소년단의 건재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번 주 비영어 영화 부문 1위는 인도 액션 스릴러 ‘마르다니 3’가 차지했으며, 2위에는 스페인 작품 ‘더 레드 라인’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인도 영화 ‘다시, 서울에서’가 7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이어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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