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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소나가 ‘미스트롯4’ 진 등극 비하인드와 남편 강상준의 외조를 공개한다.
4월 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해 경연 뒷이야기와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이소나는 ‘미스트롯4’ 진(眞)에 올라 3억 원 상금을 받았고, 남편 강상준에게 손목시계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가족 반응을 전하던 중 “제가 진을 받았는데 남편이 더 화제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서 남편까지 같이 잘될 줄 몰랐다”며 “제가 무명이었기 때문에 남편이 작품을 하며 저를 먹여 살렸다”고 밝힌다. 이어 “제가 잘돼서 ‘이소나 남편 강상준’으로 불리니 남편도 신기해했다”고 덧붙인다.
강상준은 드라마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한 배우로, 과거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이소나는 결승 무대 비화도 공개한다. 그는 “남편이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 감정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줬다”며 “원포인트 코칭 덕분에 표현력이 살아 우승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한다.
당시 이소나의 진 당선 순간, 놀란 표정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상준의 반응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이소나는 어려웠던 가정사와 어머니의 파킨슨 투병, 긴 간병 과정까지 털어놓으며 깊은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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