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톰 미쉬가 정규 앨범 <Full Circle>을 공개했다.
돌고 돌아 제자리에서
섬세한 기타 사운드와 재즈풍 그루브, 나긋한 보컬로 고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 톰 미쉬. 그가 오는 3월 27일, 새 앨범 <Full Circle>을 선보인다. 2022년 여름, 세계 곳곳의 투어 무대를 누비며 전성기를 보내던 그는 돌연 기타를 내려놓았다. 이번 앨범에는 이후 약 4년 동안 가족과 친구, 자연 곁에 머물던 그의 여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선공개된 ‘Slow Tonight’를 비롯한 11개의 트랙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미뤄둔 감정을 마주한다. 추억 속에서 사랑의 흔적을 발견하고,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삶의 리듬을 되찾은 그는 보다 편안한 목소리로 노래한다. 돌고 돌아 도착한 음악이라는 원점에서, 톰 미쉬는 차분한 위로를 건넨다. 같은 자리일지라도 헤매고 돌아온 뒤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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