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眞 이소나 남편=배우 강상준 “더 화제 됐다”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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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眞 이소나 남편=배우 강상준 “더 화제 됐다” (아빠하고 나하고)

스포츠동아 2026-04-01 08:5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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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가 배우 남편 강상준의 특급 외조를 공개한다.

4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사상 최초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해 경연 비하인드를 전한다. 특히 ‘미스트롯4’ 우승자인 이소나는 상금 3억 원을 받은 뒤 남편이 갖고 싶어 하던 손목시계를 선물할 계획을 밝히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남편이 너무 잘생겼더라”며 이소나의 남편 강상준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에 이소나는 “제가 진을 받았는데 남편이 더 화제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한혜진은 “일석이조”라며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이소나는 “제가 무명 시절이 길었는데, 남편이 여러 작품을 하며 생계를 책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제가 잘되고 나서 ‘이소나 남편 강상준’으로 불리니 남편도 신기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강상준은 드라마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한 배우로, 과거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전현무가 결승 무대 비하인드를 묻자, 이소나는 “남편이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 감정을 살리는 데 도움을 많이 줬다”며 “원포인트 코칭 덕분에 표현력이 살아났다”고 밝혔다. 이에 ‘미스트롯4’ 우승을 이끈 결승 무대 뒤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이소나는 어려웠던 가정사와 어머니의 파킨슨병 투병, 오랜 간병 과정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4월 1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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