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홍콩 영화배우 故장국영이 오늘(1일) 사망 23주기를 맞았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하며 47년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특히 장국영이 사망한 날짜는 만우절이기도 해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이들은 이를 장난으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죽음이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진 뒤 홍콩과 중화권을 비롯한 전 세계의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1956년생인 장국영은 오우삼 감독의 영화 '영웅본색'(1986)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천녀유혼'(1987), '아비정전'(1990), '패왕별희'(1993), '해피투게더'(1998)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기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장국영의 23주기를 맞아 국내에서도 장국영의 대표작이 재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1일에는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지난달 25일 제작 40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으로 극장 개봉한 또다른 장국영의 출연작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는 개봉 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장국영을 향한 여전한 관심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사진 = 연합뉴스, 영화 포스터 및 스틸컷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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