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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C는 지역 브루어리들과의 상생을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매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다채로운 실력파 양조장과 협업해 맥주를 생산하고, 이를 생활맥주 매장에서 판매하며 로컬 브루어리의 성장을 지원해 온 가장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막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의 숨은 보석 같은 소규모 양조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KCBC 프로젝트는 앞서 선보인 브루어리들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이달 수원 영통의 실력파 양조장 ‘펀더멘탈브루잉(Fundamental Brewing)’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맥주 ‘해태(HAETAE) 체코 필스너’를 전격 출격한다.
이날부터 23일까지 포켓CU 앱을 통해 예약 주문을 받는 ‘해태(HAETAE)’는 체코와 독일에서 널리 사랑받는 최고급 사츠(Saaz) 싱글 홉을 사용해 완성한 정통 체코 필스너(Czech Pilsner) 스타일의 라거 맥주다. 특히, 대량 생산되는 일반적인 상업 라거와 궤를 달리하는 펀더멘탈브루잉만의 관능적 깊이가 돋보인다.
이번 KCBC 프로젝트에서 가장 돋보이는 혁신은 단연 편의점 인프라를 활용한 ‘초신선맥주 신선픽업 배송’ 시스템이다. 라거 맥주의 생명인 깔끔한 풍미와 섬세한 홉의 아로마를 완벽하게 지키기 위해, 이달 말 양조를 시작해 가장 신선한 상태의 ‘해태’ 맥주를 최적의 물류망을 통해 다음달 7일 고객이 지정한 전국 CU 편의점으로 직배송한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대통령 표창으로 입증된 생활맥주의 유통 혁신망과 펀더멘탈브루잉의 묵직한 양조 기술력이 만나, 매장에서 갓 뽑아낸 듯한 정통 체코 필스너의 감동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가장 다채로운 풍미를 지닌 ‘해태’를 통해 수제 라거 맥주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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