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조이엔시네마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아시아가 사랑한 영원한 아이콘, 고 장국영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담은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그의 기일에 맞춰 오늘(1일) 전국 극장가를 찾는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이 작품은 경극 학교에서 만난 시투(장풍의)와 두지(장국영)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비극적인 생을 그린 작품으로, 중화권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뿐만 아니라 골든글로브, 청룡영화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독보적인 작품성을 입증했다. 특히 주인공 두지 역을 맡은 장국영의 섬세하고도 강렬한 연기는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눈부신 마스터피스로 손꼽힌다.
역사와 시대의 거친 파랑 속에서 파란만장하게 흘러가는 ‘두지’의 삶을 압도적인 미장센으로 그려낸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4월 1일 오늘,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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