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살던 집에 불을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파주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50분께 자신이 살고 있는 파주시 광탄면 한 빌라에 불을 지른 후 자신의 차로 향했다.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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