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신세에도 남다른 애정...“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엔 다른 클럽에 없는 특별한 느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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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신세에도 남다른 애정...“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엔 다른 클럽에 없는 특별한 느낌 있어”

인터풋볼 2026-04-01 07: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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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다는 것에 행복감을 느낀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1일(한국시간) “지르크지는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입지가 줄어든 선수 중 한 명이지만, 맨유에는 자신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고 느낀다”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국적 스트라이커 지르크지. 유스 시절 재능에 주목한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했을 정도로 유망한 재목이었다. 이후 뮌헨에서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지만, 치열한 주전 경쟁에 밀려 좀처럼 설 자리를 넓히지 못했다. 결국 기회를 찾아 여러 팀을 떠돌아다녔다.

볼로냐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2023-24시즌 37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하며 국가대표에도 발탁됐다. 차세대 공격수를 찾던 맨유가 주목했고 지난 시즌 4,300만 유로(약 757억 원)를 들여 데려왔다.

그러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높은 기대 속 많은 기회를 받았는데 첫 시즌 성적은 49경기 7골 3도움에 그쳤다. 눈도장을 찍지 못한 지르크지는 이번 시즌 더욱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대부분 후보로 출전하는 경우가 많고 경기에 나서도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 1월 이적을 꾀하는 듯 보였으나 장고 끝에 맨유에 잔류했다.

좁아진 입지 속에서도 지르크지는 맨유를 향한 애정이 남다르다. 맨유 공식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런 건 어디에도 없는 것 같다. 경기 전에 ‘United Road’ 응원가가 울려 퍼지기 시작하면, 경기를 뛰고 있는 와중에도 가끔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그럴 때 ‘아, 내가 지금 올드 트래퍼드에서 뛰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특별하다. 설명하기 어려운데, 경기장에는 역사와 이 클럽을 거쳐 간 위대한 선수들이 만들어낸 에너지와 아우라가 존재하는 느낌이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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