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아시아나항공은 밀라노∼인천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밀라노 말펜사 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주 3회(화·목·토요일) 운항한다.
밀라노에서 현지시각 오후 10시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다음 날 오후 4시 3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공항에서는 오후 1시 40분 출발해 밀라노에 오후 8시에 도착한다.
현재 대한항공 밀라노∼인천 노선은 수·금·일요일 운항 중이다.
전날 열린 기념행사에는 김준구 주이탈리아 한국대사, 최태호 밀라노 총영사, 알도 슈미트 말펜사항공 운영이사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고객에게 특가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첫 항공기 탑승 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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