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 슈팅 1’ 홍명보호, 답답한 공격→오스트리아와 0-0…손흥민·이강인 출격에도 무득점(전반 종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효 슈팅 1’ 홍명보호, 답답한 공격→오스트리아와 0-0…손흥민·이강인 출격에도 무득점(전반 종료)

일간스포츠 2026-04-01 04:38:02 신고

3줄요약
경기 초반 왼발슛 날리는 손흥민 (빈[오스트리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왼발슛을 날리고 있다. 2026.4.1 jjaeck9@yna.co.kr/2026-04-01 03:57:35/ 연합뉴스

창끝이 무뎠다. 홍명보호가 공격 쪽에서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득점 없이 전반을 끝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이날 홍명보호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손흥민이 서고, 좌우에 이재성과 이강인이 설 예정이다. 중원은 김진규와 백승호가 구성했고, 좌우 윙백으로 이태석과 설영우가 출전했다. 스리백 라인은 김민재, 김주성, 이한범이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꼈다.

한국은 전반 내내 슈팅 6개를 기록했다. 유효 슈팅은 단 1개였다. 대부분 상대 수비벽에 걸렸다. 오스트리아는 점유율이 높았지만, 전체 슈팅은 1개에 그쳤다.

큰 위기도 없었다. 홍명보호는 대체로 수비에 무게를 두고 역습을 노렸다. 손흥민의 스피드를 활용한 장면이 몇 번 나왔는데,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전반 16분 효율적인 역습이 나왔다. 한국 진영에서 볼을 돌리던 오스트리아의 공격이 끊겼고, 이한범이 왼쪽에서 전방으로 달리던 손흥민에게 패스했다. 손흥민은 특유의 스텝오버 후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헤딩슛 시도하는 이한범 (빈[오스트리아]=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이한범이 오스트리아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4.1 jjaeck9@yna.co.kr/2026-04-01 04:07:21/ 연합뉴스

홍명보호는 전반 18분 후방 빌드업 도중 백승호의 패스 미스가 나오며 결정적인 슈팅을 내줄 뻔했다.

전반 22분 부상 악재가 터졌다. 센터백 김주성이 볼을 따내려던 과정에서 점프 후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절뚝이며 벤치로 돌아갔고, 김태현이 교체 투입됐다.

한국은 전반 27분 강한 압박으로 상대 실수를 유도했다. 볼을 따낸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왼발로 때린 게 수비 맞고 아웃됐다.

전반 37분 한국의 프리킥 상황에서는 김진규가 세컨드볼을 슈팅했지만, 역시 수비 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의 크로스에 이은 김민재의 헤더는 골키퍼에게 막혔다. 한국의 유일한 전반전 유효 슈팅이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