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가지 마! 무덤 같아” 잉글랜드 국대 향해 ‘솔직’ 조언 등장…“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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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가지 마! 무덤 같아” 잉글랜드 국대 향해 ‘솔직’ 조언 등장…“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봤잖아”

인터풋볼 2026-04-01 03: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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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모건 로저스를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피하라는 조언이 등장했다.

영국 ‘골닷컴’은 31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 플레이메이커 로저스는 맨유 이적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그는 첼시의 관심 역시 무시하라는 조언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로저스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성장해 잠재력을 가진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링컨 시티, 본머스, 블랙풀 등 임대를 거쳤으나 마찬가지였다.

로저스는 미들즈브러를 거쳐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에 합류했다. 첫 시즌엔 16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엔 54경기 14골 13도움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에도 44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팀이 로저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아스톤 빌라가 재계약을 내밀었기 때문.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로저스는 2031년까지 계약 기간을 늘리는 동시에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됐다.

‘골닷컴’에 따르면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딘 손더스는 로저스에 대해 “그는 클래스가 있는 선수다. 큰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공을 가지고 이동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좁은 공간에서도 잘한다. 항상 공을 지키고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난다. 득점도 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손더스는 로저스가 아스톤 빌라에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맨유, 첼시가 로저스와 연결되고 있지만 아스톤 빌라가 그 둘보다 더 낫다. 난 그가 이적하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우리는 맨유로 이적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봤다. 그곳은 마치 무덤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맨유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보인다. 나쁜 태도를 가진 선수들을 많이 정리했지만 그러기 위해 바닥까지 떨어져야 했다. 이제는 추운 환경에서 뛰고 싶어하는 선수들도 영입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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