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가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등 정예 공격진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명예회복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오스트리아와 3월 A매치 2연전의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킥오프 전 발표된 한국의 선발 명단에 홍 감독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예고한 대로 손흥민과 이강인, 이재성의 이름이 포함됐다.
홍명보호가 0-4로 참패한 직전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았던 손흥민과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됐고, 이재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손흥민이 최전방, 이재성과 이강인이 좌우 공격수로 나선다.
백승호(버밍엄시티)와 김진규(전북)가 중원을 구성하고, 좌우 윙백으로는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뛰는 이태석과 설영우(즈베즈다)가 출격한다.
스리백 수비라인에는 이한범(미트윌란), 김민재(뮌헨), 김주성(히로시마)이 서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FC도쿄)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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