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혼 후 근황을 전한 '이숙캠' 투견 부부 아내가 소개팅남을 공개했다.
31일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는 6년 간의 부부 생활을 끝내고 끝내 이혼을 택한 '투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진현근과 길연주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이숙캠'을 통해 격렬한 부부 싸움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60여 차례의 민원과 경찰 신고 접수뿐 아니라 아내가 남편의 집 화장실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날 진현근은 전 아내 길연주의 소개팅 사생활을 지켜봤다.
8년 만에 소개팅에 나선 길연주는 떨리는 마음으로 상대를 기다렸다. 상대가 등장하자, 장윤정과 김구라는 놀라움의 비명을 질렀다.
전 남편과 똑닮은 비주얼의 남성 등장에 패널들은 "생긴 게 비슷하다", "너무 비슷하다"며 연신 감탄했다.
김구라는 "형제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라고 이야기했고, 장윤정은 "어떻게 이렇게 섭외를 했나"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키만 커졌다"며 닮은 꼴에 공감한 천록담까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전 남편 진현근은 "본인도 비슷하게 느끼나. 우린 너무 놀랐다"는 질문에 "제가 훨씬 더 나은 거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정경미는 "그럼 싫어하는 거 아니냐"며 전 남편과 닮은 꼴인 상대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길연주는 "깜짝 놀랐다. 잘생기시고 훈훈하시다. 젠틀하고 멋있어서 머리가 하얘지더라"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김구라는 "난 전남편과 똑같은 사람을 이러며 화낼 줄 알았다"고 덧붙여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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