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김재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소속 홍승민 선수가 필리핀 따가이따이에서 열린 '2026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 사이클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홍승민은 지난 25일 열린 이번 대회 남자 단체추발 종목에 출전해 폭발적인 질주를 선보이며 3위를 차지,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성적은 3분 53초 923이라는 새로운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이뤄낸 결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는 아시아 정상권 국가들과의 격차를 크게 좁히며 대한민국 사이클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눈부신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의 끊임없는 좋은 성과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이번 동메달 획득 및 한국 신기록 경신은 홍승민 선수의 피나는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선수가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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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김재환 기자 kumdo5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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