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연금 고객에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금융·건강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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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연금 고객에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금융·건강 결합"

폴리뉴스 2026-03-31 19:25:01 신고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연금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연계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금융 서비스에 건강관리 기능을 결합해 시니어 고객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은 31일부터 GC케어와 협력해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공적연금이나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신한은행 계좌로 처음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적용 대상은 2026년 3월 이후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보훈연금, 사학연금 등 공적연금과 IRP 수령 고객이다.

GC케어는 녹십자홀딩스 계열사로, 의료 상담과 병원 예약, 간병 지원 등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신한은행 고객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대형병원 진료 예약 ▲건강검진 예약 대행 및 우대 혜택 ▲중증질환 환자를 위한 간호사 동행 및 차량 지원 등이다. 전문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순 금융 거래를 넘어 고객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는 "연금 수령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건강과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통합 브랜드 '신한 SOL메이트'를 중심으로 은퇴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고령층 자산 보호를 위한 '신한 SOL메이트 치매안심신탁'을 출시했다. 향후에는 착오송금 회수 비용을 보장하는 보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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