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산업통상부는 31일 서울 aT센터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열었다.
정부는 중견기업과 구직 청년을 연결해주고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과 함께 매년 이 행사를 열어오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네패스, 싸이맥스, 펄어비스, 샘표, BBQ, 한미약품 등 90여 중견기업과 6000여 구직자가 참석해 1대 1 채용상담 등 구인·구직 활동을 펼쳤다. 일부 기업은 사전 서류 접수를 통해 현장 면접도 진행했다.
산업부는 올 9월 대전에서도 중견기업 채용박람회를 열어 올 한해 2000여명 규모의 신규 채용 기회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는 앞선 11차례의 박람회에서 9000명 이상이 취업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청년 구직난과 중견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중견기업이 고용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