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벚꽃길에 봄이 핀다”…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3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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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벚꽃길에 봄이 핀다”…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31일 개막

투어코리아 2026-03-31 18:51: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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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100년에 달하는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울주 대표 벚꽃 명소인 작천정 벚꽃길/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
수령 100년에 달하는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울주 대표 벚꽃 명소인 작천정 벚꽃길/사진-투어코리아 김교환 기자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산 울주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가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엿새간 삼남읍 작천정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다.

울주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울주작천정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2017년 시작 이후 매년 봄철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행사가 열리는 작천정 벚꽃길은 수령 100년에 달하는 왕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울주 대표 벚꽃 명소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봄 관광지다.

올해 축제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가수 김태연과 박서진의 축하공연과 함께 불꽃쇼가 예정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밴드 공연과 마술, 지역가수 무대, 각설이 공연 등으로 구성된 ‘작은 음악회’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어린 양·조랑말 체험을 비롯해 360도 사진부스, 미니 놀이동산 등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며, 프리마켓과 푸드트럭도 운영돼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울주군은 축제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 통제와 주차 관리, 방문객 안내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작천정 벚꽃축제를 통해 봄의 정취와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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