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29기 영철이 방송 이후 13kg 찌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31일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결혼 일주일 남은 새신랑 29기 영철! 촌장주점을 뒤엎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나는 솔로' 출연자 13기 옥순, 15기 영수, 29기 영철과 '나솔 사계' 출연자 국화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퇴근 후 식당을 찾은 영철은 "다음 주에 결혼한다. 이제 일주일 남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18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인 아내 정숙과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히며 "보통 결혼 전에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나는 고민보다 마음이 먼저 갔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나는솔로' 촬영 당시 몸무게가 80kg이었는데 지금은 92~93kg까지 늘었다"며 "아내가 너무 잘해주고 금연까지 하다 보니 식욕이 늘어 하루에 6~7끼를 먹는다"고 털어놨다.
또 "금요일에 퇴근하고 밤기차를 타고 대구에 가면 밤 11시에 도착하는데, 보통 야식을 먹고 다음 날 아침에는 아내가 해준 밥을 먹는다"며 "둘이 함께할 시간이 주말뿐이라 요즘은 청첩장 모임까지 이어지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29기 영철과 정숙은 SBS Plus, ENA '나는솔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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