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데일, 2G 연속 하위타선 선발 출전…"안타 일찍 나와서 좋은데, 수비할 때 공이 안 가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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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데일, 2G 연속 하위타선 선발 출전…"안타 일찍 나와서 좋은데, 수비할 때 공이 안 가네"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3-31 18:1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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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데일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잠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KIA 타이거즈 아시아쿼터 야수 제리드 데일이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 승선했다.

KIA는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김선빈(2루수)~오선우(우익수)~윤도현(1루수)~한준수(포수)~데일(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아시아쿼터 선수 데일이 지난 29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9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KBO리그 첫 선발 출전이었던 29일 3타수 1안타(2루타 1) 1타점 1볼넷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잠실, 김한준 기자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도 그렇고, (데일이) 안타를 치고 난 뒤 공격적인 주루를 하는 선수 같다"며 "리그 적응 문제가 시즌 초반에 굉장히 중요한데, 안타도 일찍 나오고 초반에 잘 풀려가서 심리적인 압박은 이제 좀 덜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격수 수비에 관해서는 "타구가 그쪽으로 안 간다. 그런데 지금 봤을 때는 기본적으로 자세는 예쁘게 잘 갖춰져 있다. 계속 봐야겠지만, 유격수 수비를 잘하는 선수들도 1년에 20개~30개 정도는 실책을 범한다. 그래서 수비에 대해선 압박을 안 주려고 한다"며 "경기할 때 어떻게 플레이하고 긴장하지 않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KIA는 지난 주말 인천 원정 2연전에서 뼈아픈 개막 2연패를 떠안았다. 1, 2차전 모두 경기 중후반 불펜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가 팀의 2연패를 끊어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안고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KIA 유니폼을 입은 올러는 정규시즌 26경기 11승7패 평균자책점 3.62의 성적을 올리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올해 시범경기에는 세 차례 등판해 9⅔이닝 5피안타 8볼넷 18탈삼진 2실점(1자책점) 평균자책점 0.93으로 좋은 컨디션을 선보였다. 2025시즌 LG전 상대 전적은 3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2.37로 나쁘지 않았다. 피안타율도 상대한 9개 구단 중 두 번째로 낮은 0.127에 그쳤다.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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