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31일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든든하다. 그렇지만 1시간 뒤 4인실에 혼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원합니다 오늘, 내일 오전 수술”, “지금 병원에서 혼자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 등의 내용과 함께 입원을 위해 꾸린 짐 또는 병실에서 찍은 모습 등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영숙은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면서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을 앞둔 상태다,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라며 “예전 같지 않은 체력과 피곤함이 너무 잘 느껴졌고 길게 대화할 때 힘들기도 했고 무엇보다 목이 너무 부어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 보고 조직 검사를 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여러분 무리하며 일하지 마시고 몸 챙기면서 일하고 육아하시라.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영숙은 ‘나솔’에서 같은 기수에 출연한 영철과 2021년 최종 커플로 맺어져 결혼했다. 이후 2023년 첫 딸을 품에 안은 뒤 지난해 득남해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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