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으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선임됐다.
정명근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시절 경기도 대변인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시기에는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했다.
정 예비후보는 김 전 부원장 합류를 두고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화성시 등을 잇는 정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부원장은 “정명근 예비후보는 민선8기에서 107만 특례시 출범과 일반구 체제 출범을 이끌며 화성의 변화와 혁신을 현장에서 완성해 온 검증된 행정가”라며 “경험과 실력은 물론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갖춘 후보라는 점에서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김용 전 부원장의 후원회장 수락에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김용 후원회장과 함께 주요 정책과 현안을 화성에서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또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는 각오로 당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향후 중앙 정치권 네트워크와 정책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교통·산업·교육·복지 등 분야별 정책과 구청별 특화 전략 공약 설계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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