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일부 구간이 한 달간 전면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이어지자 우회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천변도시고속화도로 한밭대로 진입부에서 원촌교, 문예지하차도(대덕대교)에서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차로 전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통제는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진다.
전날 대전시는 지난해 7월 경기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 발생 후 시행한 자체 점검에서 원촌육교 램프-D와 램프-B 구간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돼 옹벽 긴급 보수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통제 구간은 △농수산오거리(천변고속화도로 진입부 차단·농수산시장 및 대화공단방향 제외) △대화육교 하부(천변고속화도로 진입부 차단)△대덕대교 측면(문예지하차도 입구, KBS 인근) △원촌교 인근 진입로(원촌교에서 천변고속화도로 좌회전 진입부·아리랑로에서 천변고속화도로 우회전 진입로 차단) 등 주요 진입부 전반이다.
시는 네이버맵, 카카오맵, 티맵 등 교통정보 서비스를 통해 통제 구간과 우회도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회도로와 통제 구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공개했다.
사진=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
한편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보수공사에 따른 차로 통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일부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속 유예 기간은 전날 오후 6시부터 공사가 끝날 예정인 내달 30일 오후 8시까지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사진= 대전시(버스전용차로 단속 유예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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