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만 남은 토론? 본경선 달랐다…2차 토론도 난타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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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만 남은 토론? 본경선 달랐다…2차 토론도 난타전 예고

경기일보 2026-03-31 17:3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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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김동연,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왼쪽부터)가 30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김동연,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30일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후보 간 첫 토론이 공공주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K-컬처밸리 등 경기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난타전으로 치러졌다. 특히 각 분야별로 후보들 간 진실공방이 오가는 등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만큼 1일 열리는 2차 토론 역시 치열한 양상을 띨 전망이다.

 

31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30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합동토론회는 예비경선 과정에서 이뤄진 토론과 달리 ‘명심’을 언급하면서도 후보자별 도 현안에 집중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그동안 민주당 도지사 후보들이 도 정책을 외면한 채 ‘명심’에만 치우치고 있다는 비판을 인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1차 토론에서는 3기 신도시 자족 기능, 공공주택 공급, GTX, K-컬처밸리, 반도체·전력 문제 등 도민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의 현안들이 주로 다뤄졌다.

 

또한 후보자별로 서로에 대한 예우를 갖추면서도 관련 정책에서의 다른 견해나 사실관계에 대해 지속적인 논쟁을 벌이며 본경선이 임박했음을 실감하게 했다. 앞서 예비경선 당시 큰 논쟁이나 네거티브 없이 토론을 마쳤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1일 열리는 2차 토론이 1차 토론의 연장선상에서의 진실공방과 함께 더욱 치열한 상대 후보 공격 속 자신을 부각하는 방향으로 흐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차 토론회 직후 포털 다음의 실시간 트렌드에 ‘민주당 후보 토론회’가 1위를 차지했고, 한준호, 김동연, 추미애 후보 연관 검색어가 연이어 트렌드를 점령하는 등 대중의 관심도가 높다는 점이 입증됐기 때문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2차 토론회에서는 단순한 계획 제시를 넘어 실제 추진 가능성과 구체적 실행 방안이 다시 한번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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