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를 재소환한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1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전씨에 대한 경찰 조사는 지난달 12일, 27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10월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전씨를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이후 전씨는 이 대표의 미국 하버드대 졸업 위조설 등을 제기해 추가 고발당했다.
전씨에 대한 고발은 최소 8건으로 이 중 일부 사건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론이 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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