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조영남, 카페 개업 "인테리어 8천만 원…전재산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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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조영남, 카페 개업 "인테리어 8천만 원…전재산 걸어"

이데일리 2026-03-31 17:2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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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와 남편 조영남이 카페를 개업한다.

사진=SBS


3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카페가 공개됐다. 서은혜 작가의 그림과 굿즈로 꾸며져 있는 카페 내부는 마치 전시회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서은혜 부모는 “인테리어만 8천만 원 들었다. 전 재산을 털었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의 카페에 ‘흑백요리사’에서 발달 장애 아들을 둔 사연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본인의 특급 레시피를 전수하며 두 사람의 자립을 그 누구보다 응원해온 그가 카페 오픈 당일까지 구원 투수로 나선 것. 그러나 영업 전 마지막 점검 중 “지금이라도 가게를 접는 걸 추천한다”며 소신 발언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과연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를 향해 소신 발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카페 사장 1일 차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매장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부부는 자립을 위해 부모님의 도움 없이 단둘이 운영에 나서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원금 회수를 위해 하루 180잔 이상 팔아야 한다’라는 미션까지 받은 부부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영업 시작과 동시에 닥친 역대급 위기에 모두 “큰일 났다”, “못 보겠다”며 걱정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부부의 개업기를 지켜보던 홍윤화는 최근 개업한 어묵바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개업 8개월 만에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등극시킨 홍윤화는 “8개월 만에 진작 초기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고백한다.

‘동상이몽2’은 31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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