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열린 문대림 국회의원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자동차노동조합 간담회. 문대림 의원실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31일 운수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4대 약속을 발표했다.
문 의원은 지난 26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자동차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고충을 수렴하고 노동 존중 기조를 운수 분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문대림 의원은 ▷임금 수준 현실화 및 노동환경 개선 ▷종점 인프라 및 차고지 통합 건설 ▷현장 소통형 협의기구 설치 ▷거점별 버스환승센터 건립 등을 약속했다.
이번 발표는 문 의원이 앞서 강조했던 '공공부문 노동환경 개선'의 연장선으로 문 의원은 "공공기관이 모범 사용자로서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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