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첼로 영재 박진우가 서울대학교를 20세 최연소로 졸업했다고 밝혔다.
오는 2일 첫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의 선공개 영상이 31일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영재 6인의 근황이 담겼다.
2015년 출연했던 ‘뮤지컬 영재’ 홍의현은 "2012년 12월 30일 처음으로 ‘레 미제라블’을 본 뒤 그날부터 사랑에 빠졌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영어와 프랑스어를 독학해 원서를 통째로 외우고, 눈물 연기까지 선보이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특히 배우 정성화 앞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으며 "아시아 5학년 중 ‘레 미제라블’을 가장 잘할 것 같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홍의현은 현재에 대해 "고등학교 때 진로를 고민하다 뇌과학에 관심이 생겨, 지금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11세 첼로 영재로 출연했던 박진우의 근황도 공개됐다. 당시 그는 하루라도 연습을 거르면 안 된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클래식의 본고장 독일에서도 완성도 높은 길거리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박진우는 현재 20세라며 "2026년 2월에 졸업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15세로 입학해 20세 최연소로 졸업한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잘한다는 말보다 열심히 한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며, 꿈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여전히 첼리스트"라고 답해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SBS'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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