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밥 차리고 빨래 널고…中 가정에 실제 배치된 로봇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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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밥 차리고 빨래 널고…中 가정에 실제 배치된 로봇 공개

연합뉴스 2026-03-31 17:1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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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른 아침 침실 커튼을 걷은 뒤 주인을 깨우고, 아침 식사 준비는 물론 청소와 빨래까지 척척 해내는 로봇.

최근 중국 로봇 기업 유닉스 AI(UniX AI)가 공개한 '집안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집안일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팬서(Panther)'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실제 가정집에서 사람 손길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얼마 전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팬서가 청소와 빨래는 물론 요리 같은 실제 집안일을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유닉스 AI 측은 해당 영상에 "실제 가정 환경에서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로봇 팬서가 공식적으로 가정에 도입됐다"는 설명을 달았습니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일상생활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자동화 로봇의 역할과 관련한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실제 가정집에서 집안일을 하는 로봇을 영상으로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엇갈렸습니다.

다수의 네티즌은 '게으른 사람한테 꼭 필요한 로봇이다', '놀라운 기술을 탑재한 이 로봇은 얼마인가요', '청소 후 손을 씻은 걸 보니 위생 관념이 철저하다', '로봇이 일할 동안 여가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겠다' 등 긍정적인 댓글을 달았습니다.

반면 '좁은 집에 이런 로봇이 있으면 더 답답할 것 같다', '내가 직접 집안일을 하는 게 낫겠다', '완전 자율로 작동하는지 원격으로 조종하는 건지 의심스럽다', '집안 모습이 로봇을 통해 외부로 노출되는 건 아닌지' 등 부정적인 의견을 남긴 누리꾼도 많았습니다.

유닉스 AI는 "휴머노이드 로봇 팬서는 기본으로 탑재된 카메라와 선택 사양인 라이다(LiDAR)를 통해 상황을 인지한다"면서 "복잡한 동작을 유연하게 수행하는 관절을 갖춰 최대 12㎏의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번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은 최대 6~12시간으로 전해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황성욱

영상: 유튜브 유닉스·X @XueJia24682·사이트 유닉스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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