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첫방, 웃음+짠내 다 잡았다... 박성웅 물벼락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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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면 연리리’ 첫방, 웃음+짠내 다 잡았다... 박성웅 물벼락 엔딩

일간스포츠 2026-03-31 17:18: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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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KBS2 ‘심우면 연리리’가 첫 방송부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1회에서는 도시 생활을 접고 ‘연리리’로 내려간 박성웅 가족의 좌충우돌 귀농기가 펼쳐졌다. 극 중 성태훈(박성웅)은 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으로 승승장구하던 중, 예기치 못한 인사 발령으로 연리리 지부로 향하게 된다. 사실상 좌천에 가까운 상황 속에서 퇴사를 고민하지만,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으로서 현실을 선택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연리리에 도착한 가족은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시골집을 마주하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조미려(이수경)의 현실 부정 반응과 자녀들의 직설적인 불만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 놓인 이들이 과연 적응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성태훈의 ‘무근본 자신감’도 웃음 포인트였다. 그는 “심으면 열리리”라며 배추 농사에 뛰어들었지만, 경험 부족으로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작은 돌 하나에도 고전하는 모습이 현실적인 공감과 코믹함을 동시에 안겼다.

여기에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과의 갈등까지 더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임주형은 노골적인 견제와 함께 성태훈의 농사를 방해했고, 결국 성태훈은 물벼락을 맞는 굴욕적인 상황까지 겪으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의 갈등 배경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는 제목부터 ‘심으면 열린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작품의 콘셉트를 드러낸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농촌 배경의 신선한 설정이 어우러지며 첫 방송부터 눈길을 끌었다.


‘심우면 연리리’ 2회는 오는 4월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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