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일대에 대규모 신축 단지가 들어선다. 동광종합토건은 설악면 신천리에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규모의 ‘썬밸리 오드카운티 가평설악’을 오는 4월 분양한다.
총 1039가구 규모인 이번 공급은 가평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166가구 ▲67㎡ 43가구 ▲84㎡ 614가구 ▲94㎡ 70가구 ▲95㎡ 49가구 ▲114㎡ 84가구 ▲125㎡ 13가구를 구성해 실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
◇‘잠실 30분대’ 광역 교통망 확보…셔틀버스 기증 등 편의 강화
이번 분양의 핵심은 서울 접근성이다. 단지 인근 설악IC를 이용하면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에 도착한다. 인근 터미널에는 잠실·청량리·상봉 등 서울 주요 거점을 환승 없이 잇는 광역 버스 노선이 있다.
교통 호재도 기대를 모은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GTX-B 노선(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가평·춘천 연장안’이 확정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시행사 측은 입주민 이동 편의를 위해 45인승과 25인승 셔틀버스 총 2대를 기증할 계획이다.
◇도보권 교육 환경·특화 설계 도입
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미원초와 설악중·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청심국제중·고교와 가평군립설악도서관이 가깝다.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과 HJ매그놀리아 국제병원도 인접해 이용하기 쉽다.
설계 차별화도 눈에 띈다. 저층 세대(1~4층)에 테라스를 적용하고, 건·습식 분리형 욕실과 팬트리를 배치해 수납 효율과 편의를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호텔식 게스트하우스, GDR 골프연습장, 국공립어린이집 등을 조성한다.
◇비규제 지역 ‘전매 6개월’·‘중도금 무이자’ 혜택
금융 혜택으로 수분양자 부담을 낮췄다. 가평군은 비규제 지역이라 분양 후 6개월이면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특히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확보 부담을 덜었다.
업계 관계자는 “가평 설악면은 서울 강동·송파권역과 물리적으로 가까워 세컨드하우스와 실거주 수요가 동시에 몰리는 곳”이라며 “1000가구 넘는 대단지 프리미엄과 비규제 지역 이점이 분양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가평군 설악면 신천중앙로에 있으며,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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